60년 남은 생을 준비하기 – 4. Friends(친구)

October 21, 20230

1990년대가 들어서면서 고독사란 단어가 등장을 합니다.  “고독사”란 가족, 친척 등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홀로 사는 사람이 자살 병사 등으로 혼자 임종을 맞고, 시신이 일정한 시간이 흐른 뒤에 발견되는 죽음을 말합니다. 고독사하는 사람들이 어딘가 이상하거나 특이한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며 2000년대까지는 그러한 편견도 있었지만 점점 평범한 직장인, 학생, 고시생 중에서도 고독사하는 경우가 증가하는 추세 입니다.

인간관계의 폭이 넓다고 해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일부 절친한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복잡한 인간관계에 대해 귀찮아하게 되면서 대부분 연락이 끊어지고 절친이라고 해도 결혼 혹은 자기 생활 등으로 서서히 연락이 뜸해지다가 나중에는 연락이 끊어지게 된는 경우도 결국, 친척이나 자식이 있더라도 장기간 연락하지 않고 살았을 경우는 무연고자와 다를 바 없어서 역시 고독사를 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청년실업의 증가와 조기 퇴직으로 인한 고도사도 2010년을 지나면서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디니엘 플랜은 친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친구들은 개인의 의지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친구와 함께 나쁜 행동 대신에 새롭고 건강한 행동으로 대체할 것을 권장합니다. 공동 조깅하고 커피를 마시며 긍정적인 대화는 이전에 당신이 쇼파에 앉아 TV 시청에 빠져들게 했던 것을 대체해 줄겁니다.

당신이 존경하는 가치관과 습관을 가진 사람들과 우정을 쌓는 데 투자하면 당신은 그 친구들의 수준으로 더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있고, 좋아하고, 좋아받고 싶은 욕구는 원초적입니다. 우리 모두는 한때 우리의 생존이 달려 있었던 친구들과 강한 유대감을 추구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요즘 포식자를 사냥하거나 퇴치하는 데 친구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 대부분은 여전히 ​​친구 없이는 살 수 없다고 느낄 것입니다.

깊은 사회적 동기를 활용하면 성공할 준비가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속담의 여정에서 즐거움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어떠한 삶을 원하십니까?

고독사? 친구들과의 행복한 삶?

100세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우리는 앞으로 은퇴 후에도 주위에 친구들과 서로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며 의지를 하며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친구들을 찾는데 조금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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